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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하사 격리, 접촉한 장병 83명도 격리… 조부, 메르스 확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5 14:48
2015년 6월 5일 14시 48분
입력
2015-06-05 14:24
2015년 6월 5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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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하사 격리’
여군 하사가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격리됐다.
국방부는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할아버지를 문병한 해군 소속 여군 하사를 지난 4일 오후 격리 입원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 여군 하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할아버지를 문병했다. 하지만 지난 2일 할아버지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재빨리 격리조치가 이뤄졌다.
군은 여군 하사와 접촉한 장병 83명도 격리시켰다. 군은 이들 중 접촉 빈도가 높은 14명은 영내 별도 시설에, 나머지 69명은 병사 생활관에 격리했다.
한편 국방부는 군 내부에서는 보건복지부의 메르스 환자와 격리 기준에 해당되는 인원은 전혀 없으나 예방 격리 차원에서 격리 인원을 늘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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