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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늘어나는 3차 감염자 ‘메르스 예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3 10:20
2015년 6월 3일 10시 20분
입력
2015-06-03 10:19
2015년 6월 3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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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이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5명이 양성으로 추가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메르스 환자가 5명 추가돼 모두 30명이 됐다. 특히 새 환자 5명 중 1명이 3차 감염자로 알려졌으며 이를 포함하면 3차 감염자가 3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된 환자 5명 가운데 4명은 최초 확진을 받은 남성 환자와 같은 병원에 머무르다 감염됐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3차 감염자로 확진된 환자는 지난달 22일~28일 사이 16번째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던 60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이 된 가운데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와 대처법이 중요해지고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구토와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아직까지 메르스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따라야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손으로 얼굴(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아야 하며,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 중동지역을 여행한다면 낙타,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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