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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알알이 영그는 겉보리와 영양보리
동아일보
입력
2015-06-03 03:00
2015년 6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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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종(芒種·6일)을 앞둔 2일 충북도농업기술원의 연구용 밭에서 직원들이 영글어 가고 있는 겉보리와 영양보리의 영양 상태를 살피고 있다. 예전에는 이맘때를 ‘보릿고개’라고도 불렀지만 지금은 옛말이 됐다. 지금은 보리가 기능성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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