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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초혼 연령 상승, 지난해 혼인건수 2004년(30만8600건) 이후 가장 낮아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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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15:39
2015년 5월 28일 15시 39분
입력
2015-05-28 15:36
2015년 5월 28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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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초혼 연령. 사진=동아일보 DB
평균 초혼 연령 상승, 지난해 혼인건수 2004년(30만8600건) 이후 가장 낮아
평균 초혼 연령이 점점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가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 혼인·이혼 및 가치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민의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2.8세, 여성 30.7세로 20년 전(1994년)에 비해 각각 4.2세, 4.9세 늦어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취업난에 청년층의 경제력이 떨어지면서 연애는 물론 결혼까지 미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구 1000명 당 혼인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도 2004년 6.5건에서 2014년 7.0건으로 감소했다.
실제로 지난달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혼인이혼통계’를 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30만5500건으로 전년보다 5.4%인 1만7300건 감소했다. 2004년(30만8600건)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평균 초혼 연령. 평균 초혼 연령. 평균 초혼 연령.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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