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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남해안-제주 빗방울… 주말 다시 쨍쨍
동아일보
입력
2015-05-15 03:00
2015년 5월 15일 03시 00분
이종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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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남해안과 제주에는 낮부터 밤 사이에 가끔 비(강수 확률 60∼7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에도 낮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15일 남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점차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16∼27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은 15∼23도.
15일 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에서는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지만 서울과 인천, 충청권에서는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말(16, 17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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