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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심해어’ 돗돔, 역대 최고가 520만 원 낙찰… ‘상상초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16:35
2015년 4월 17일 16시 35분
입력
2015-04-17 14:54
2015년 4월 17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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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영상 캡처,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 돗돔이 역대 최고가인 520만 원에 낙찰돼 관심을 끌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새벽 위판에서 지난 15일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돗돔 1마리가 520만 원에 낙찰됐다고 17일 오전 밝혔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은 몸 길이 1.8m에 무게 115kg에 달한다.
돗돔 경매는 150만 원에 시작, 중도매인 2명이 경쟁을 벌였다고 한다. 돗돔을 차지한 이는 부산공동어시장 주변에서 선어를 주로 취급하는 한 식당업주로 알려졌다.
한편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은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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