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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완종 전 회장 끝내 사망… '유서에 장례절차까지 명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09 16:23
2015년 4월 9일 16시 23분
입력
2015-04-09 16:15
2015년 4월 9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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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동아일보 자료 사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은 오늘 오후 3시 32분 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 3백 미터 지점에서 발견됐다.
성완종 전 회장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행방불명된 가운데, 평창동 뒷산에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 바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완종 전 회장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 부근에 경찰력 1400여명과 수색견, 헬기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다.
성완종 전 회장의 자택에서는 '어머니 묘소에 묻어 달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장례절차까지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억울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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