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6042원
동아일보
입력
2015-03-13 03:00
2015년 3월 13일 03시 00분
황인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4년 채용공고 77만6501건 분석… 전화마케팅 9243원 가장 높아
크게보기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이 6042원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아르바이트 관련 사이트 알바천국,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이 기간 알바천국에 등록된 서울지역 채용공고 77만6501건(104개 업종)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채용공고는 일반음식점이 10만8780건(14.9%)으로 가장 많았고, 편의점(9만4103건·12.9%) 패스트푸드점(6만6860건·9.2%) 일반주점·호프집(6만1720건·8.5%) 순이었다.
평균 시급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전화 마케팅을 펼치는 ‘아웃바운드TM’이 9243원으로 가장 높았고, 영업·마케팅(9150원) 고객상담(8421원) 영화·공연·전시(7753원) 순이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업체가 사이트에 채용 등록을 할 때 최저임금(2014년 5210원) 밑으로 입력을 할 수 없게 돼 있다”며 “전체 연령을 대상으로 하고 일부 전문직도 포함돼 평균 시급이 다소 높게 나온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황인찬 기자 hic@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난징대학살 날에 일본군 참수 포스터… 日, 85조원 방위비 추진
경호처 “청와대로 이전해도 ‘댕댕런’ 보장, 경호구역 최소화”
中과 ‘제1도련선’ 드론전 대비 나선 美, 하와이서 전투 훈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