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자수 전 자살 결심 ‘수면제 들고 야산 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0 13:50
2015년 1월 30일 13시 50분
입력
2015-01-30 13:46
2015년 1월 30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림빵 뺑소니 자수’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 허 모(37)씨가 경찰 자수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끓으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11시 8분쯤 용의자인 허모 씨(38)가 경찰서 후문을 통해 강력계 사무실을 직접 찾아와 자수했다고 전했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씨는 자수 당시 평범한 회사원 복장이었다.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로 범죄를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자수 이유에 대해서는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자책감을 느꼈다”며 “죄짓고 못산다”고 말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흥덕경찰서 박세호 서장은 30일 오전 언론브리핑에서 “피의자가 경찰 수사에 압박을 느껴 상당한 심적 부담감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허씨는 카드사에서 전화가 오자 경찰이 자신을 쫓는다는 사실을 알고 수면제와 소주를 사 청주의 한 야산에 올랐으나, “경찰에 이미 다 이야기를 했다. 자수하라”는 아내의 설득에 자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씨는 경찰이 유력한 가해차량으로 지목한 흰색 윈스톰 차량을 소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허 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빠르면 3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크림빵 뺑소니’ 사건은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준비를 도우며 화물차 기사일을 하던 강모 씨(29)가 크림빵을 가지고 귀가하던 중 뺑소니로 숨진 사건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순실 재산 허위 유포’ 유죄 확정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3
해군 “함정 막내 하사 월 400만원 실수령” 급여 명세서 공개
4
이란 ‘국회의장 vs 혁명수비대’…“모즈타바 부재속 권력투쟁 격화”
5
SNS 달군 ‘양동이 커피’ 국내 상륙…던킨, 대용량 유행 합류
6
송도 공영주차장 방치된 차량에 백골 시신…차주 “언니 같다”
7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8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9
“나 제치고 승진”…동료 물병에 독극물 탄 일본인 연구원
10
영양 섭취에 최적인 계란 조리법은…반숙? 완숙?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3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순실 재산 허위 유포’ 유죄 확정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3
해군 “함정 막내 하사 월 400만원 실수령” 급여 명세서 공개
4
이란 ‘국회의장 vs 혁명수비대’…“모즈타바 부재속 권력투쟁 격화”
5
SNS 달군 ‘양동이 커피’ 국내 상륙…던킨, 대용량 유행 합류
6
송도 공영주차장 방치된 차량에 백골 시신…차주 “언니 같다”
7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8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9
“나 제치고 승진”…동료 물병에 독극물 탄 일본인 연구원
10
영양 섭취에 최적인 계란 조리법은…반숙? 완숙?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3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실종자 찾던 경찰관 곰 습격당해…인근서 여성 시신도 발견
살찌고 지방간 있는 2030, 신장암 위험 2배 이상 높다
前충주맨 김선태 “공무원할 때 못 만진 돈 벌기 위해 안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