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道의원 49명 건의안 발의… “서울특별시와 지위 같게 경기특별도 만들어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29 03:00
2015년 1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5-01-29 03:00
2015년 1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도를 서울특별시처럼 경기특별도로 만들어 달라.’
경기도의회는 최근 배수문 의원(새정치민주연합·과천) 등 도의원 49명이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특별도 설치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배 의원 등은 건의안에서 “경기도는 인구 1270만 명(전국의 25%), 사업체 68만7000개(전국의 20%)로 최대 광역자치단체인데 자치 역량은 서울시보다 현저히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서울시보다 인구가 230만 명 많고 면적도 17배나 넓지만, 공무원 수는 서울시의 33%에 불과해 적절한 행정서비스조차 제대로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경기특별도 설치를 위한 법률 제정과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배석, 서울시 수준의 조직정원 확대 등을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번 건의안은 다음 달 초 열리는 도의회 제29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경기도
#서울특별시
#건의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야 원내대표, 5월 본회의 일정 합의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