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상훈 현장검증, ‘피식’ 웃으며 아내 친아들에게 “니 엄마 데려와”
동아닷컴
입력
2015-01-19 17:36
2015년 1월 19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김상훈 현장검증/채널a
‘김상훈 현장검증’
경기도 안산시 인질 살해사건의 피의자 김상훈(46)에 대한 현장검증이 진행됐다.
김상훈은 19일 오전 10시 30분경 현장검증을 위해 상록구 본오동 범행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상훈의 현장검증은 아내 A씨(44)의 전 남편 B씨(49)의 본오동 다세대주택 3층에서 실시됐다.
이날 현장검증은 김상훈이 B씨의 집에 침입해 동거녀(31)를 위협한 것을 시작으로 B씨를 살해하고 뒤늦게 귀가한 딸 2명을 포박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앞서 김상훈은 12일 B씨를 살해하고 동거녀와 딸 등 3명을 포박한 뒤 13일 작은딸(16)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경찰은 김상훈에 대해 작은딸 성추행 및 성폭행 혐의도 조사하고 있다.
김상훈은 성추행 혐의는 인정했지만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작은딸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성폭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장검증에 나선 김상훈은 계획범행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애초부터 죽일 생각은 아니었다. 사망한 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김상훈은 현장에 모인 주민들이 격앙된 비난을 쏟아내자 ‘피식’하고 웃는가 하면, A씨의 아들이 “왜 엄마를 괴롭히냐”고 소리치자 “니 엄마 데려와”라며 반성없는 태도를 보여 주변을 경악케 했다.
경찰은 김상훈의 현장검증 결과를 토대로 이번주 중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사진제공=김상훈 현장검증/채널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2
[속보]“김건희, 시세조종 직접 가담…공동정범 책임 인정”
3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4
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5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6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7
“떠날 때 좋은 일 하고 싶다”던 60대 가장, 3명에 새 삶 선물
8
오세훈, 선대위 출범…시민 12명 위원장 전면배치
9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10
美국방차관보 “北 ICBM, 미국 본토 타격 가능…‘골든돔’ 필요”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2
[속보]“김건희, 시세조종 직접 가담…공동정범 책임 인정”
3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4
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5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6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7
“떠날 때 좋은 일 하고 싶다”던 60대 가장, 3명에 새 삶 선물
8
오세훈, 선대위 출범…시민 12명 위원장 전면배치
9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10
美국방차관보 “北 ICBM, 미국 본토 타격 가능…‘골든돔’ 필요”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吳, 선거 때마다 불안 자극” 오세훈 “鄭, 박원순 시즌2 논쟁 피하지 말라”
유명 핀플루언서 사칭 투자사기 확산…평균 1.8억 당했다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