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초동 세모녀 살해 용의자 검거… 유서 “아빠는 지옥서 죗값 치를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0:15
2015년 1월 7일 10시 15분
입력
2015-01-07 10:14
2015년 1월 7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초동 용의자 검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발생한 세 모녀 살해 용의자가 경북 문경에서 붙잡혔다.
지난 6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뒤 도주한 강모 씨(48)를 이날 낮 12시 30분께 경북 문경에서 검거했다.
강 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휴대전화로 “아내와 딸을 목 졸라 살해했고 나도 죽으려고 나왔다”고 119에 신고한 뒤 경북 문경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서 강 씨의 아내(43)와 큰 딸(13), 작은 딸(8)의 시신을 찾아낸 뒤 검문검색 및 CCTV 영상 확인 등 수사에 들어갔다.
승용차로 도주하던 강 씨는 반대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순찰차에 발각됐고, 강 씨는 1㎞가량 도주하다 이날 낮 12시 10분께 경북 문경시 농암면의 한 도로에서 붙잡혔다.
강 씨는 3년 전 컴퓨터 관련 회사를 그만둔 후 생계가 어려워 졌고, 실직 후 자신이 가진 아파트를 담보로 5억 원을 대출받아 생활비와 주식투자에 사용하다가 탕진하는 등 ‘하우스푸어’로 전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씨는 범행 직전 세 모녀가 잠들기를 기다리면서 2장의 공책에 유서를 썼다. 유서에는 “미안해 여보. 미안해 딸아. 천국으로 잘 가렴. 아빠는 지옥에서 죗값을 치를게”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경찰 체포 당시 강 씨의 손목에는 자해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초동 용의자 검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초동 용의자 검거, 안타깝다”, “서초동 용의자 검거, 부인과 아이들은 무슨 잘못이야”, “서초동 용의자 검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6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9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6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6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9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6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상준 칼럼]가족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행복한 얼굴
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신청…1600억 부당이득 혐의
‘악귀 퇴치’라며 조카 숯불 고문해 숨지게 한 80대…2심서 살인죄 무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