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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화점 모녀 갑질 횡포, ‘지하주차장에는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5:32
2015년 1월 7일 15시 32분
입력
2015-01-05 15:07
2015년 1월 5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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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모녀 논란’. 출처= 온라인 게시판
‘백화점 모녀 갑질’
부천의 모 백화점에서 모녀가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는 “지난달 27일 부천의 모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자신들을 백화점 대표 친척이라 소개한 모녀가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생에게 행패를 부렸다”는 내용이 담겼다.
글에 따르면 당시 백화점 주차장은 연말 특수로 주차 공간이 부족했다. 이에 아르바이트 중이었던 A 씨가 모녀에게 지하 4층 주차장을 안내했다. 하지만 이 모녀는 아르바이트생의 협조 요청에 폭언을 퍼부었다고 한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주차장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다.
본인을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소개한 네티즌은 인터넷상에 “확실하게 시시비비 가려져서 방송이 나갈 것”이라며 “마녀사냥식으로 모녀분을 몰아가거나 고소를 하고 싶어서 인터뷰에 응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알고 싶었던 것은) 다만 알바생 3명이 무릎을 꿇고 2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을 사람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될 만큼 잘못을 한 것인지 아니면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건지 알고 싶었던 것이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백화점 측은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논란이 된 모녀는 우리 백화점 VIP 고객이 아니다”면서 “아르바이트생은 현재 그만 둔 상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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