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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1400만 명 시대 돌입… 1위는 중국, 2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3:44
2014년 12월 30일 13시 44분
입력
2014-12-30 13:40
2014년 12월 30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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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14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1400만 명 시대가 왔다.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항에서 ‘외래 관광객 140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55년 이래로 59년 만에 1400만 명에 도달하게 됐다.
외국인 관광객 1400만 명은 당초 생각했던 1362만명을 크게 넘는 수치로, 1~11월 기준 지난해에 비해 16.6% 증가했다.
단일 국가 중, 2014년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관광객은 중국인이었다. 11월까지 전년대비 40.4% 증가한 571만 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총 관광 수입은 172억 달러에 달하며, 생산유발효과는 31조 2939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인 관광객 1400만 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국인 관광객 1400만 명, 이렇게나 많이 오다니”, “외국인 관광객 1400만 명, 환영해요”, “외국인 관광객 1400만 명, 역시 중국인이 제일 많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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