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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여객기 해상추락 가능성”…탑승자 162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15:50
2014년 12월 29일 15시 50분
입력
2014-12-29 15:49
2014년 12월 29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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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여객기 여수제일교회 사진= MBN 뉴스 화면 촬영
[속보]에어아시아 여객기 잔해 발견, 인도네시아 당국 확인 중
162명을 태우고 수라바야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다 28일 실종된 에어 아시아 QZ 8501편의 잔해가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수색 작업에 참여한 호주의 오리온 항공기가 사고 지점 인근 해상에서 에어 아시아기 잔해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29일 오후 전했다.
오리온 항공기가 잔해를 발견한 곳은 QZ 8501기가 교신이 끊긴 곳으로부터 약 1120㎞ 떨어진 낭카섬 인근 해역이다.
인도네시아 공군의 자카르타 기지 푸트란토 사령관은 그러나 발견된 물질들이 정말로 에어 아시아기의 잔해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으며 확인을 위해 수색팀이 현장으로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고 해역에는 현재 구름이 많이 끼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에어아시아 여객기 QZ8501편은 28일 오전 5시 20분 인도 수라비야 국제공항에서 싱가포르로 출발한 뒤 이륙 후 2시간 30분 후인 7시 55분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 실종됐다.
[인도네시아 당국]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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