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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 성형외과, 환자 눕혀놓고 생일파티…병원 해명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09:53
2014년 12월 29일 09시 53분
입력
2014-12-29 09:51
2014년 12월 29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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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 성형외과 사진= TV조선 방송 갈무리
‘강남 유명 성형외과’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의료진이 수술 중에 찍은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비난이 커지고 있다.
지난 28일 인터넷상에는 ‘성형외과 간호조무사 인스타그램 현재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간호조무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에는 의사가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 환자를 놔둔 채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사진이 담겨있다. 또한 간호 조무사로 보이는 직원들이 수술실에서 다 같이 모여 음식을 먹는 모습, 수술 중 가슴 보형물을 자신의 가슴에 대며 장난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논란이 일자 이 병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진 속에 있는 환자는 이미 수술이 마친 상태라고 해명했다. 해당 사진들은 현재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삭제된 상태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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