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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전 구간 개통, 파주서 양평까지 2시간 35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09:50
2014년 12월 26일 09시 50분
입력
2014-12-26 09:49
2014년 12월 26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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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전 구간 개통 소식이 화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경의선 복선전철사업 48.6km중 용산∼공덕간(1.9km) 공사를 완료하고 27일 경의선 전구간을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다.
경의선 전 구간이 개통될 경우 용산역에서 중앙선과 연결돼 경기도 파주에서 서울을 거쳐 양평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다.
2009년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문산(40.6㎞), 2012년 공덕∼DMC(6.1㎞) 구간을 개통한 데 이어 이번에 용산∼공덕(1.9㎞) 구간이 개통된다.
따라서 경의선과 중앙선 전철을 상호 연장 운행하게 되면 용산역에서 갈아타지 않고도 파주(문산)에서 양평(용문)까지 이동할 수 있다. 파주에서 양평까지 이동시간은 3시간 5분에서 2시간 35분으로 30분 단축된다.
경의선 열차는 기존 164회에서 176회로 12회 늘려 운행한다.
한편 개통 하루 전인 26일 오후 2시 용산역에서 서승환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할 예정이다.
경의선 전 구간 개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의선 전 구간 개통, 출퇴근 하기 더 편리해졌네요” “경의선 전 구간 개통, 기다리던 소식입니다” “경의선 전 구간 개통, 횟수도 늘려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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