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견과류, 안전보다 중요했나” 조현아 부사장, 승무원에 “내려” 지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3:39
2014년 12월 8일 13시 39분
입력
2014-12-08 13:33
2014년 12월 8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40)이 기내에서 승무원을 내리게 했다.
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발 인천행 KE086편 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던 중 갑자기 탑승 게이트로 방향을 돌리는 ‘램프리턴’했다. 이는 항공기 정비나 주인 없는 짐, 승객의 안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취하는 조치다.
하지만 당시 램프리턴 이유는 일반적인 조치와 달랐다. 한 승무원이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한 조현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넛(견과류)을 ‘봉지째’ 건넨 것이 문제가 됐다.
승객에게 먼저 묻고 접시에 담아 음료와 함께 건네야 하는데 무작정 봉지째 건넨 것은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 매뉴얼에 어긋난다며 이를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현아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를 총책임지는 사무장에게도 규정에 관해 질문했으나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자 사무장을 항공기에서 내리게끔 했다.
항공법에 따르면 기장이 승무원을 지휘·감독하도록 지정돼있다. 이에 조현아 부사장이 월권행위를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결국 해당 여객기는 조현아 부사장의 뜻대로 기수를 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 이후 비행기는 원래 일정보다 11분이 늦게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5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8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9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0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8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5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8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9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0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8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종전협상 주말 가능성…타결되면 내가 갈수도”
‘10일 간의 세상 구경’ 끝낸 늑구…“건강 이상 없어”
[단독]檢개혁추진단, ‘행정조사 수준 보완수사권’ 등 3개案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