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비틀거리며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처분’…관계자들도 ‘보직해임’ 징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2:02
2014년 12월 2일 12시 02분
입력
2014-12-02 12:00
2014년 12월 2일 1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주 수술한 의사. 사진=채널A
음주 수술한 의사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수술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의사는 이후 파면 조치 됐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께 인천 남동구의 A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B씨(33)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C군(3)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하다가 가족들의 항의로 소동을 빚었다.
이날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은 C군은 의사 B씨에게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상처가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의사 B씨는 비틀거리며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C군 턱의 찢어진 부위를 세 바늘 정도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C군 부모는 강하게 항의했고 병원 측은 다른 의사를 불러 C군을 진료했다.
C군 부모는 B씨에게서 술냄새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음주여부만 측정하는 감지기로 B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지 측정하진 않았다.
해당 병원은 문제가 불거지자 음주 수술을 진행한 전공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임 조치했다. 또 관리 감독을 소흘히 한 직원들에 대해서도 '보직해임' 등의 문책을 내렸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의사 B씨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고 진술했다.
병원 측은 "해당 의사를 파면했으며 보호자와 환자에게 사과와 필요한 일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제 정신인가?" "음주 수술한 의사, 진짜 어이없다" "음주 수술한 의사, 어떻게 그런 말도 안 되는 행동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주 수술한 의사. 사진=채널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5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8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9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10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5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8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9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10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마트 창문 필름’ 공장에 100억… 떠나려던 지역인재 붙들었다
‘피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 예측, 치매 단계도 분석
[횡설수설/신광영]증인 선서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