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주 수술한 의사, 응급으로 온 3세兒 턱 봉합하다…“결국 해임 조치”
동아닷컴
입력
2014-12-02 10:08
2014년 12월 2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주 수술한 의사. 사진=채널A
음주 수술한 의사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술에 취한 채 수술을 집도한 의사가 해임 조치됐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께 인천 남동구의 A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B씨(33)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C군(3)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하다가 가족들의 항의로 소동을 빚었다.
이날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은 C군은 의사 B씨에게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상처가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의사 B씨는 비틀거리며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C군 턱의 찢어진 부위를 세 바늘 정도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C군 부모는 강하게 항의했고 병원 측은 다른 의사를 불러 C군을 진료했다.
C군 부모는 B씨에게서 술냄새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음주여부만 측정하는 감지기로 B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지 측정하진 않았다.
해당 병원은 문제가 불거지자 음주 수술을 진행한 전공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임 조치했다. 또 관리 감독을 소흘히 한 직원들에 대해서도 '보직해임' 등의 문책을 내렸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건 이 의사를 파면했고 보호자와 환자에게 사과와 필요한 일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제 정신인가?" "음주 수술한 의사, 진짜 어이없다" "음주 수술한 의사, 어떻게 그런 말도 안 되는 행동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주 수술한 의사. 사진=채널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4
조국, 평택을 출마 유력… 한동훈 “읽기 쉬운 마음” 부산북갑 무게
5
“게장+감 먹지마” 초밥 뷔페 안내 눈길…음식 ‘찰떡 궁합’ 있을까?
6
“저도 어렸을 때”…‘유튜버’ 안정환, 4억3600만원 기부 이유는
7
“200mL 우유” 실제로는 191mL… 꼼수 손본다
8
엿새째 굶주린 ‘늑구’…사냥 능력 없어 폐사 가능성도
9
손잡고 춤추며 음악축제서 데이트…前총리와 팝스타의 로맨스
10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9
李, 이스라엘 반발에 “침략전쟁 부인이 상식”… 野 ‘외교리스크’ 비판엔 “국익 훼손은 매국노”
10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4
조국, 평택을 출마 유력… 한동훈 “읽기 쉬운 마음” 부산북갑 무게
5
“게장+감 먹지마” 초밥 뷔페 안내 눈길…음식 ‘찰떡 궁합’ 있을까?
6
“저도 어렸을 때”…‘유튜버’ 안정환, 4억3600만원 기부 이유는
7
“200mL 우유” 실제로는 191mL… 꼼수 손본다
8
엿새째 굶주린 ‘늑구’…사냥 능력 없어 폐사 가능성도
9
손잡고 춤추며 음악축제서 데이트…前총리와 팝스타의 로맨스
10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9
李, 이스라엘 반발에 “침략전쟁 부인이 상식”… 野 ‘외교리스크’ 비판엔 “국익 훼손은 매국노”
10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서 건조된 군함, 에콰도르 ‘마약과의 전쟁’에 투입
“변화 믿어달라” 아미에 큰절, 월드투어 출발
“근처에서 일하지 마라”…퇴사 3년 뒤 시작된 법적 분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