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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택시, 오늘부터 달린다… 뽀로로 안전띠에 인형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11:27
2014년 11월 25일 11시 27분
입력
2014-11-25 11:24
2014년 11월 25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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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트위터
‘뽀로로 택시’
뽀로로 택시를 오늘(25일)부터 서울 시내에서 운행한다.
서울시는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뽀로로가 택시로 돌아옵니다! 25일부터 서울시내에서 운행될 뽀로로 택시. 내부에는 뽀로로 안전띠와 인형도 비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탑승 예약도 가능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뽀로로 캐릭터가 가득 그려진 택시 외부가 담겨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뽀로로 택시는 모두 개인 택시로, 요금은 일반 택시와 동일하다. 택시 뒷좌석에는 뽀로로 안전띠 가드와 뽀로로 인형이 비치됐다.
뽀로로 택시는 평소에는 손님을 직접 태우고 제한적으로 예약 손님을 받는다. 뽀로로 택시를 예약하려면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탑승 희망일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하루 평균 13대가 운행된다고 한다.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 6개월간 뽀로로 택시를 시범 운행한 뒤 시민과 운수종사자의 의견을 고려해 확대하거나 지속할지 검토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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