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태제 前평가원장 책임론 불거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1-03 07:47
2014년 11월 3일 07시 47분
입력
2014-11-03 03:00
2014년 11월 3일 03시 00분
이은택 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제 인정하면서도 구제조치 안해… “경력 오점 안남기려 혼란 방치” 비판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오류와 관련해 책임자였던 성태제 당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화여대 교수·사진)에 대한 책임론이 일고 있다.
성 전 평가원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교육과학문화수석실 자문위원, 국가교육과정개정자문위원장,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7대 원장 등을 지냈다. 평가원장 재임 때는 교육부 장관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지리 오류는 지난해 수능 당일(11월 7일)부터 지적됐다. 이에 따라 평가원은 같은 달 13일 해당 문제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열었지만 “현행 교과서 수준에 근거해 출제한 만큼 정답에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시 성 전 원장은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하면서 “혼란을 야기해 유감스럽다”면서도 “고교 수준에서 정답을 선택하는 데 큰 불편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출제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피해 학생에 대한 구제조치 없이 성적 발표를 한 것이다.
박홍근 전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당시 심사위원회는 2시간 만에 14개 과목 심사를 마쳐 ‘날림’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성 전 원장은 올 3월 임기를 마치고 학교로 복귀했다. 평가원 관계자는 “(성 전 원장이) 경력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 출제 오류를 인정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일부 학부모들은 성 전 원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책임론
#수능 오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8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10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8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10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수사중에 진술조서 인증 사진 SNS에 올린 종합특검 수사관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사설]SNS로 옮겨간 불법사채… 우회로 끊고 예방 강화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