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소방당국 ‘군포 물류센터 화재’, 소방차 49대-소방관 208명 투입 ‘진화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6 10:05
2014년 10월 26일 10시 05분
입력
2014-10-26 09:29
2014년 10월 26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군포 물류센터 화재/YTN
‘군포 물류센터 화재’
소방당국이 ‘군포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5일 오후 11시 40분경 경기 군포시 부곡동 한 대형 복합물류센터 지상 5층짜리 건물 1층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 광역1호를 발령, 소방차 49대와 소방관 208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서 큰 불은 잡아 초진에 성공했다. 그러나 건물 내부에 연기 등으로 나머지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약 9시간째 진화 중이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로 식자재가 보관돼 있는 1층 냉동창고(8119㎡)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냉동창고 직원들이 퇴근한 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군포 물류센터 화재’ 진압 후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제공=군포 물류센터 화재/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살상무기 수출 제한 폐지 추진하는 일본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