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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저녁식사, 갈수록 줄어… 우리 ‘식구’ 맞나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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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17:27
2014년 9월 26일 17시 27분
입력
2014-09-26 17:24
2014년 9월 26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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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 양이 가족과 저녁식사 하고 있는 모습 (출처= 본인 SNS)
‘가족과 저녁식사’
가족을 뜻하는 형태의 변화, 환경의 변화로 가족을 뜻하는 식구란 의미가 갈수록 퇴색되고 있다. 가족과 저녁식사 하는 날이 갈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민 7000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일주일 평일 5일 가운데 이틀 이상 가족과 저녁식사 하는 사람의 비율이 64%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76%였던 지난 2005년 이후 10년도 채 안 된 상황에서 12%나 급락한 수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5.1%로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빈도가 가장 낮았고, 다음은 야간학습에 시달리는 10대 청소년과 독거 상태가 많은 65세 이상 노인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시골보다는 도시가, 소득이 높은 사람보다는 낮은 사람이 가족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하기가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사전에 등재된 식구란 뜻은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을 말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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