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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고가 녹지 조성 “미국 하이라인 파크 같은 녹지공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09:46
2014년 9월 26일 09시 46분
입력
2014-09-26 09:39
2014년 9월 26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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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고가 녹지 조성 “美 하이라인 파크 같은 녹지공원”
서울역 고가 녹지 조성 계획이 공개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뉴욕에서 서울역 고가를 서울역 고가 녹지 조성, 녹지공원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박 시장은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갖는 산업화 시대의 유산이라며 철거보다는 원형을 보존하는 녹지공간으로 재생시키겠다면서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High Line Park)를 벤치마킹했다고 설명했다.
뉴욕 하이라인 파크는 1930년에 설치된 공중철로로, 당시에는 물자 수송을 담당했지만, 도로발달로 물량이 줄어들자 1908년에 폐쇄된 뒤 20년 가까이 흉물로 방치돼 왔다.
하지만 1999년 공원공사를 시작해 2009년 완공됐으며 버려진 철로를 주변 건물과 어울리게 공원화 해 뉴욕의 명소가 됐다.
또 서울역 고가 녹지 조성은 시민단체의 주도에 의해 조성된 점을 벤치마킹해 일반 시민의 아이디어는 물론 국제현상 공모를 통해 녹지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역 고가 녹지 조성 계획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역 고가 녹지 조성, 노숙자들의 쉼터가 되는 일은 없겠죠” "서울역 고가 녹지 조성, 서울역 고가에 녹지 조성이라니 좋겠네요” “서울역 고가 녹지 조성, 시민들로부터 인기 많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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