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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풍웡’ 북상 중…23일부터 한반도 간접 영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0:13
2014년 9월 22일 10시 13분
입력
2014-09-22 10:07
2014년 9월 22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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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풍웡 북상.
제16호 태풍 ‘풍웡’이 대만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로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9시경 대만 타이베이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을 거쳐 23일 중국 동해안을 따라 이동하다 서해상에서 온대성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태풍 ‘풍웡’은 현재 강풍방경이 250㎞로 강도 약으로 약화됐고 크기는 소형으로 축소돼 시속 34㎞/h의 속도로 이동 중이다. 하지만 수증기가 다량으로 유입되면서 23일부터 우리나라에 기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4일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남해안과 제주, 동해안엔 최고 200mm의 폭우가 예상 된다.
한편, 태풍 풍웡 북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 풍웡 북상, 빨리 소멸되라”, “태풍 풍웡 북상, 큰 피해는 없을 듯”, “태풍 풍웡 북상, 이제 추워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 뉴스 (태풍 풍웡 북상)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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