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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훈련병, 들고 있던 수류탄 폭발해 손목 절단… 불발탄 가능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4:25
2014년 9월 16일 14시 25분
입력
2014-09-16 14:07
2014년 9월 16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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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보도 영상 갈무리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훈련소에서 훈련 중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10시 20분 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은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오전 해병대 교육훈련단 내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과정에서 훈련병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사고로 인해 해병대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되고 인근에 있던 교관과 다른 훈련병이 수류탄 파편에 맞아 포항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부상을 입은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들어갔다.
군 관계자는 “훈련병이 수류탄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 같다”면서 “수류탄이 터진 이유와 불발탄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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