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 훈련 받던 중 사망…사고 경위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5:12
2014년 9월 3일 15시 12분
입력
2014-09-03 14:49
2014년 9월 3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 훈련을 받던 특전사 하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후 10시40분께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훈련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숨진 부사관은 이모(23)하사와 조모(21)하사로 청주시내의 모 병원으로 옮겨져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전모(23)하사 등 나머지 3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날 숨지거나 다친 부사관들은 부대 내 포로심문실에서 포로결박이라는 훈련을 실시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천으로 만든 두건을 머리에 쓴 채 포로결박 훈련을 받던 도중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포로결박훈련이란 전쟁 중 적진에서 포로로 붙잡혔을 경우 고문 등에 대비하는 등 생존과 탈출 훈련의 일환으로, 미국 특수부대 등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이 훈련은 강도가 높아 사고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대 관계자는 “부대 내 훈련장에서 통제관의 통제가 미흡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전사 하사 2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특전사 하사 2명, 왜 자꾸 아까운 생명들이” , “특전사 하사 2명, 충격이다” ,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 훈련이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특전사 측은 훈련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2
[속보]시진핑 “적수 아닌 파트너 돼야” 트럼프 “당신의 친구 돼 영광”
3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4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5
고개 들고 카메라 빤히…여고생 살해범 “죄송” 한마디만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속보]고위당국자 “이란 이외 주체가 나무호 공격했을 가능성 낮아”
8
‘같이 삽시다’ 전인화, 자녀 직업 언급…“못하면 부모 비교”
9
[단독]“결혼하니 정책 대출 탈락”… 신혼 20%가 혼인신고 미뤄
10
‘반쯤 열린 노트북’ 곳곳에…웃픈 현실인가 유행인가[트렌디깅]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4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7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8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9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10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2
[속보]시진핑 “적수 아닌 파트너 돼야” 트럼프 “당신의 친구 돼 영광”
3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4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5
고개 들고 카메라 빤히…여고생 살해범 “죄송” 한마디만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속보]고위당국자 “이란 이외 주체가 나무호 공격했을 가능성 낮아”
8
‘같이 삽시다’ 전인화, 자녀 직업 언급…“못하면 부모 비교”
9
[단독]“결혼하니 정책 대출 탈락”… 신혼 20%가 혼인신고 미뤄
10
‘반쯤 열린 노트북’ 곳곳에…웃픈 현실인가 유행인가[트렌디깅]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4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7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8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9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10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삼성 前직원 가중처벌 취지 파기환송
낮 기온 31도까지 올라…다음주 수요일 비 내리며 한풀 꺾여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