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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유해 물티슈 논란에 몽드드 “정식 화장품 원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02 10:46
2014년 9월 2일 10시 46분
입력
2014-09-02 10:41
2014년 9월 2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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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몽드드 홈페이지 캡쳐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유해 물티슈 논란에 몽드드 “정식 화장품 원료”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이 논란이 되자 물티슈 제조업체인 몽드드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한 매체가 유해한 성분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시중 유통되는 아기 물티슈에 사용되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에 물티슈 제조업체인 몽드드는 지난달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입장을 올리며,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성분에 대해 “유해 화학 물질로 분류되지 않은 성분”이라고 주장했다.
몽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논란이 되는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은 미국화장품협회에서 발간된 국제 화장품 원료 규격 사전인 ICID에 등록된 정식 화장품 원료”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화장품협회, 안전보건공단, 국립환경과학원 등에서 확인 가능한 화장품 원료로 등재된 성분”이라면서 “해당 기관 어느 곳에서도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에 대해 유해 화학 물질 또는 독극 물질로 분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몽드드는 “유해성 진위를 떠나 고객이 환불을 원하면 마지막 한분까지 책임지고 반품, 회수 조치를 하겠다”고 알렸다.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어떤게 진실이지?”,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도대체 뭐가 문제지?”,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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