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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캡슐, 밀반입 적발… “사산한 태아로 만들어져”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17:05
2014년 8월 26일 17시 05분
입력
2014-08-26 17:02
2014년 8월 26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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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캡슐 밀반입’
인육 캡슐이 최근까지도 국내에 밀반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인육 캡슐 반출국은 대부분 중국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을 통해 유입, 지난해 6월에는 미국발 특송 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밀반입됐다.
관세청은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 DNA를 분석한다”고 밝혔다.
박명재 의원은 “인육 캡슐은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다”면서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인육 캡슐은 주로 사산한 태아를 주재료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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