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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침수…하늘 열린 듯 쏟아부어 ‘시간당 100mm’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7:25
2014년 8월 25일 17시 25분
입력
2014-08-25 17:19
2014년 8월 25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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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경찰 트위터
‘부산 산사태, 지하철 침수’
25일 오후 부산 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지하철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화명역 등이 침수됐다.
부산 지하철공사에 따르면 부산 지하철 침수로 인해 오후 3시부터 1호선 노포~범어사 구간, 2호선 화명역이 침수됐다. 1호선 신평~온천장역, 2호선 장산~구명역 구간만 운행되고 있다.
부산지하철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비슷한 시각에 부산 집중호우로 산사태로 경로당 붕괴됐다. 부산시 북구 구포동 한 아파트 경로당이 인근 산에서 쏟아진 흙더미로 무너져 내렸다.
아직까지 산사태 당시 경로당 안에 사람이 있었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부산은 이날 오후 북구와 금정구 등 금정산 주변에는 강풍과 천동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0㎜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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