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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기승, 교묘한 방법에 사기 당하기 십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09:49
2014년 8월 20일 09시 49분
입력
2014-08-20 09:48
2014년 8월 20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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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 출처= SBS 방송화면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택배 알림 문자로 위장한 스미싱(전자결제 사기)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9일 앱 개발 벤처 기업인 스윗트래커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사례가 급증했다.
해당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은 유명 택배 업체의 기업명을 사칭한 뒤 ‘택배 주소지 변경’ 등의 문자를 전송해 스마트폰에 악성 코드를 심는 방법을 사용했다. 해당 문자에 첨부된 웹사이트 주소(URL)를 클릭하면 휴대전화에 가짜 앱이 설치돼 해킹 당하는 방식이다.
가짜 앱은 스윗트래커가 개발한 ‘스마트택배’ 앱을 사칭한 악성 코드다. 이를 다운로드했을 경우 기기 초기화 등을 통해 앱을 완전히 삭제하는 것이 스미싱을 막는 방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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