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살인사건’ 20대男, 여대생 살해… 충격적인 ‘현장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3:07
2014년 7월 28일 13시 07분
입력
2014-07-28 12:59
2014년 7월 28일 12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에서 충격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 측은 “여대생 A 씨(18)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장모 씨(2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장 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대생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들은 평소 알던 사이가 아닌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졌다. 참변을 당한 여대생 A 씨는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울산 살인사건에 대해 경찰은 “장 씨가 무직 상태로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A 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 측은 울산 살인사건 장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물관은 살아있다… 유물 보러 왔다가 경험 안고 돌아가는 공간[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