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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태백역 열차사고 발생, 승객 100명 자력 탈출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9:10
2014년 7월 22일 19시 10분
입력
2014-07-22 18:49
2014년 7월 22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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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영동선 태백역 열차사고’
영동선 태백역 부근에서 열차사고가 발생해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오후 5시51분쯤 강원 태백시 상장동 모 아파트 뒤쪽 태백역∼문곡역 사이의 철길에서 영동선 무궁화호 여객열차와 관광열차 2대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열차사고로 열차 1대가 탈선해 승객 4∼5명이 크게 다치고, 3∼4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열차사고 직후 승객 100여 명은 충돌 당시 굉음에 놀라 열차 밖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세월호 사고 발생 이후 국민들이 재난에 스스로 대피하기 위한 행동인 것으로 풀이된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119 등이 출동해 부상자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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