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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망을 둘러싼 의혹, ‘조희팔 사건’과 닮은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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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8:54
2014년 7월 22일 18시 54분
입력
2014-07-22 18:22
2014년 7월 22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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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병언-조희팔 사건/MBN캡쳐화면
유병언-조희팔 사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조희팔 사건’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을 둘러싼 의혹이 ‘조희팔 사건’을 연상케 해서다.
조희팔은 2004~2008년 다단계 사기로 4조 원 이상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밀항한 인물로, 2012년 5월 중국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 피해자들은 조희팔이 자신의 사망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는 이른바 ‘조희팔 사건’으로 불리며 오르내렸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에서도 의혹이 제기되면서 ‘조희팔 사건’과 비교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러나 도피행각을 벌이던 유병언 전 회장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시신의 부패 정도가 심하다는 점 등이 석연치 않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유병언-조희팔 사건/MBN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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