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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추정 사체서 ‘스쿠알렌·로로피아나·와시바’ 명품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0:31
2014년 7월 22일 10시 31분
입력
2014-07-22 10:25
2014년 7월 22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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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스쿠알렌·로로피아나·와시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사체에서 스쿠알렌·로로피아나·와시바 등의 명품이 함께 발견됐다.
전남 순천 경찰서 측은 “유병언 추정 사체의 지문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병언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경찰은 “심하게 부패돼 사체 지문을 채취하기 어려웠지만, 변사체를 냉동실에 안치하고 지문 1점을 채취, 그 결과 유병언의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에 경찰은 “변사체가 발견된 현장에 고가의 로로피아나 재킷과 와시바 운동화, 구원파 계열사 제조회사 이름이 적힌 스쿠알렌 빈병이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스쿠알렌 병은 세모그룹 계열사인 한국제약이 생산하는 약이다.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스쿠알렌·로로피아나·와시바’ 소식에 네티즌들은 “40일 동안 검경은 무엇을 한 것일까”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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