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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헬기추락, 탑승인원 전원 사망… “기상악화 혹은 기기결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3:36
2014년 7월 17일 13시 36분
입력
2014-07-17 13:31
2014년 7월 17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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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광주 헬기추락’
광주 헬기추락으로 인해 탑승인원이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다. 결과적으로 광주에서 발생한 헬기 사고로 탑승자 5명 모두 사망했다.
탑승자는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헬기추락 사고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광주 고실마을에 추락한 헬기는 조종기능을 상실하고 회전하며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의 머리 부분이 먼저 땅에 떨어지면서 추락 순간 ‘펑’ 소리와 함께 연기가 치솟은 상황을 미루어 짐작했을 때 기상악화 또는 기기결함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광주 고실마을에 추락한 헬기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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