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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병장 현장검증, 잠시 머뭇거리며… 조준 사격 시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9 15:21
2014년 7월 9일 15시 21분
입력
2014-07-09 15:18
2014년 7월 9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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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병장 현장검증
‘임 병장 현장검증’
육군 중앙수사단은 지난 8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육군 22사단에서 임 병장의 현장검증에 나섰다.
임 병장은 사건 당일 주간 경계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다가 GOP 소초 후방 보급로 삼거리에서 동료 장병에게 수류탄을 투척한 뒤 사격을 가했고 생활관으로 이동해 또 사격을 가했다.
임 병장은 현장검증에서 당시 모습을 초연하게 재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임 병장은 현장검증에서 탄창을 갈아끼우고 부대원들에게 사격하는 모습과 수류탄을 던지는 행동까지 그대로 보여줬다.
아울러 임 병장은 현장검증 과정에서 조준사격을 했다는 것을 시인하기도 했으며 잠시 머뭇거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 병장의 현장검증에는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 국방부 조사본부 과학수사연구소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변호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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