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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10분 내린 소나기에 침수…“공사현장 통해 빗물 유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7:44
2014년 7월 3일 17시 44분
입력
2014-07-03 17:37
2014년 7월 3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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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침수’
지난 2일 오후 10시 10분경 홍대입구역 일부가 10분간 내린 소나기에 침수됐다.
홍대입구역 침수로 인해 열차는 정상 운행됐지만 지하철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는 “홍대입구 1번 출구 쪽 에스컬레이터 공사현장을 통해 빗물이 유입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오후 10시 40분경 모래주머니를 쌓아 빗물을 막았고, 오후 11시 10분경 물을 모두 빼냈다”며 지하철이 운행하는 승강장으로는 빗물이 흘러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서울에는 오후 10시부터 약 10분간 시간당 1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
‘홍대입구역 침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대입구역 침수, 본격적으로 장마 시작되면 걱정이네” , “홍대입구역 침수,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 “홍대입구역 침수, 다른 곳은 괜찮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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