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소연 항우연 퇴사 “일순위는 가족!”, 우주인 칭호는 박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6 15:13
2014년 6월 26일 15시 13분
입력
2014-06-26 15:09
2014년 6월 26일 1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일보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퇴사를 결정했다.
과학동아는 26일 이소연 씨가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라면서 퇴사 결심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2006년 전국민의 관심을 끌었던 한국 우주인 배출 사업은 8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이소연 씨는 3만 6202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얻은 ‘한국 우주인’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한국정부는 ‘한국 우주인’ 프로젝트에 총 260억 원을 투자했다. 이 과정에서 이소연 씨는 2008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렀을 뿐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해상, 구세군에 1.5억 성금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