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703특공연대 투입’ 탈영병 생포 작전 중… 임 병장, 父와 통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1:12
2014년 6월 23일 11시 12분
입력
2014-06-23 11:09
2014년 6월 23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성=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703특공연대 투입, 생포 임박’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22)의 생포 작전이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23일 오전 군은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와 명파리 사이에 703특공연대를 투입, 임 병장을 체포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아버지와의 통화를 요구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임 병장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까운 거리에서 투항을 권유 중이다.
앞서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지난 21일 오후 8시 15분쯤 육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2 소총 10여 발을 난사한 후 무장 탈영했다.
‘703특공연대 투입, 생포 임박’ 소식에 네티즌들은 “703특공연대 투입까지… 상황이 점점 안 좋아진다”, “임 병장에게 무슨 이유가 있을까”, “703특공연대까지 투입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총기 난사로 병사 5명이 사망, 7명이 중상을 입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