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했나? 임 병장 父, 아들과 통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0:54
2014년 6월 23일 10시 54분
입력
2014-06-23 10:49
2014년 6월 23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보도 영상 갈무리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동부전선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22)병장이 23일 오전 생포 직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주위에서 703 특공연대에 의해 포위 되면서 밤새 대치 상황을 이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최대한 오늘(23)일 안으로 체포할 것”이라는 작전 아래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포위망을 좁히면서 일부 병력은 임 병장을 직접 접촉했다.
임 병장은 포위망을 조여 오는 압박감과 함께 심리적 변화를 일으켜 생포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관계자는 23일 “임모 병장이 오늘 오전 8시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해 휴대전화를 건네줬다”고 인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15억 내면 즉시 영주권…논란의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