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원 “전교조는 법외노조…단체 교섭권 없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9 19:31
2014년 6월 19일 19시 31분
입력
2014-06-19 19:30
2014년 6월 19일 1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전교조는 법외노조
법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를 ‘법외노조’라고 규정한 정부의 통보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19일 서울행정법원은 전교조가 법외노조 통보를 취소해달라며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근로자가 아닌 사람이 조합원일 경우 노동조합으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한 노조법에 따라 고용노동부의 법외노조 통보는 정당한 집행명령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전교조가 해고된 교직원도 노조원으로 인정한다는 규약을 숨긴 채 허위 규약을 제출해 설립신고를 했다”고 지적하고, “노조법을 위배했는데도 제재 조치를 받지 않는다면 노조들이 난립하는 사태를 막을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0월 해직교사 9명을 노조에서 탈퇴시키라는 시정명령을 전교조가 거부하자 합법 테두리를 벗어난 '법외노조'라고 통보했고, 전교조는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전교조가 법외노조로 확정되면 앞으로 단체교섭권도 잃게 되고 70여 명의 노조 전임자들도 일선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 등 활동에 큰 제약을 받게 된다.
노조법 및 교원노조법상 노동조합 명칭사용,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조세 면제 혜택, 노동쟁의 조정신청 등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됐다. 또한 조합원인 교사들의 월급에서 조합비를 원천징수할 수도 없게 된다.
전교조는 또 이번 판결에 즉시 항소하는 한편 통보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내겠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법외노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4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7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8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9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0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5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4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7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8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9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0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5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아플 때 먹어야 하는 이유?…‘면역세포 활성 급증’ 확인 [건강팩트체크]
[특파원 칼럼/신진우]총성은 멎었지만, 음모론은 계속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