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산 단독주택 화재, 요리하다가 집 태워…소방대원 화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0:11
2014년 6월 10일 10시 11분
입력
2014-06-10 09:54
2014년 6월 10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아산 단독주택 화재’
아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후 7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도고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발생한 지 두 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화재 진압을 하던 의용 소방대원 이모 씨(55)가 발에 화상을 입었으나 이외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집 대부분이 탔으며 피해 규모는 소방서 추산 2600만 원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집주인이 집 앞 화덕에서 음식을 하던 중 주변 땔감에 불이 옮겨 붙어 단독주택 전체로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산 단독주택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리하다가 집태우다니 황당”, “그 정도라서 다행이다”, “화재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