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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도곡역 화재, 60대 남성 시너로 방화 시도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4:49
2014년 5월 28일 14시 49분
입력
2014-05-28 14:45
2014년 5월 28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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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도곡역 화재, 60대 남성 시너로 방화 시도 추정
28일 오전 10시 52분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을 지나던 전동차 내 객실에서 불이 났다.
서울메트로는 “도곡역을 지나던 열차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계직원들이 출동해 11시경 소화조치 해 발차했다”며 “11시 11분 현재 역사 내 연기가 빠질 때까지 도곡역 상하행 열차 무정차통과 운행한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한 남성이 지하철 전동차에서 시너로 방화 후 도주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곡역 화재에 대해 누리꾼들은 “도곡역 화재, 정말 왜이러나?”, “도곡역 화재, 계속 사건사고네”, “도곡역 화재, 또 방화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네이버 지도 (도곡역 화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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