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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 화재 광역1호 발령 “고양종합터미널이 어제인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7 21:54
2014년 5월 27일 21시 54분
입력
2014-05-27 20:43
2014년 5월 27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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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방송화면
시화공단, 시화공단 화재, 광역1호
"고양종합터미널 화재가 바로 어제였는데…."
27일 오후 5시 56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내 한 3층짜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누리꾼들이 크게 놀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 28분 인근 5개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는 광역1호를 발령했고, 화재 진화에 나서 오후 6시 57분 큰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화재로 집게차 운전자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인근 공장 직원 수십명이 황급히 대피했다.
불은 집게차를 이용해 폐기물을 옮기던 중 마찰에 의해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 및 재산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시화공단 화재 광역1호 발령, 왜 이러나?", "시화공단 화재 광역1호 발령, 고양종합터미널 화재가 바로 어제였는데", "시화공단 화재 광역1호 발령,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화공단, 시화공단 화재, 광역1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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