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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현장 투입… 인양은 언제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3:00
2014년 4월 18일 13시 00분
입력
2014-04-18 12:59
2014년 4월 18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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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현장 투입… 인양은 언제쯤?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인양에 해상 크레인보다 강력한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가 투입 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현대삼호중공업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플로팅 도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로팅도크는 바다 위 바지선을 띄우고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것으로 ‘움직이는 조선소’로 불리기도 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원하기로 한 플로팅도크는 길이가 300m 폭이 70m 가량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세월호의 길이가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그 정도 크기의 선박은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체 인양은 구조 작업이 끝나고, 실종자 가족들이 동의를 해야 이루어진다.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생존자가 제발 있길”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현대삼호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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