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2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8 10:03
2014년 4월 28일 10시 03분
입력
2014-04-16 14:27
2014년 4월 16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16일 오전 8시 55분경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선사 여직원 1명과 안산 단원고등학교 남학생 1명이 사망했다.
사고 선박인 ‘세월호’는 지난해 취항한 6825t 급 여객선으로 이날 ‘쿵’ 소리와 함께 갑자기 좌현 쪽으로 기울면서 침수가 시작되어 조난 신고를 했으며 암초 등에 의한 외부 원인으로 좌초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 등 480여 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군과 해경은 고속함 1척, 고속정 6척, 링스 헬기 등을 사고 해안으로 출동시켜 구조에 나서고 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차분히 구조 완료 하시길”,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타깝다”, “진도 행상 여객선 침몰, 다들 무사했으면”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구조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사진 l YTN 속보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