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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박은지 사망, 개인사로 인한 우울증… “9살 아들 어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8 14:19
2014년 3월 8일 14시 19분
입력
2014-03-08 14:17
2014년 3월 8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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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은지 페이스북
‘노동당 박은지 사망’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가 사망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박은지 부대표는 8일 오전 4시 30분 쯤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노동당은 이날 홈페이지에 박은지 부대표의 사망 소식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박은지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부대표를 역임했다.
또한 박은지 부대표는 슬하에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두고 있으며 사건 현장을 직접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은지 부대표가 개인사 때문에 우울증을 앓아왔고 이 때문에 힘들어해왔다고 설명했다.
‘노동당 박은지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는 이제 어쩌나”, “마음이 정말 아플 것 같아요”, “우울증 정말 무서운 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경찰은 노동당 박은지 사망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정황을 파악 중이라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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