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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득 적을수록 비만도 높아’ 국민건강통계 충격 결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6 19:34
2014년 2월 6일 19시 34분
입력
2014-02-06 17:19
2014년 2월 6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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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2년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소득이 많을수록 운동을 더 하고 비만율이 낮으며 음주 흡연은 적게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조사는 19세이상 5500여명을 월가구 소득에 따라 4개 그룹(상·중상·중하·하)으로 나눠 분석했다.
소득 상위층은 22%가 일 주일에 한 번 이상 이상 격렬하거나 중간 정도의 신체 활동을 하는 반면 소득 하위층은 14%에 그쳤다.
소득 중간 그룹인 중상위층(16.4%)과 중하위층(17.3%)은 서로 큰 차이 없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몸매도 소득이 많을 수록 날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상위층의 체질량지수 기준 비만율은 29.5%인데 비해 하위층은 34.3%로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율(남성 90㎝이상·여성 85㎝이상) 또한 소득 하위(25.5%), 중하위 23.1%, 중상위 21.0%, 상위 20.1% 수준으로 같은 경향을 보였다.
담배와 술은 소득 수준이 낮은 계층이 더 많이 즐겼다.
상위 계층의 흡연율은 39.4%, 하위 계층 흡연율은 43.9%로 나타났고 폭음률(연간 평균 주 1차례 소주 7잔 또는 맥주 5캔이상 마시는 사람)은 소득 상위층 25.6% 소득 하위층 31.3%로 조사됐다.
.
영상뉴스팀
사진=동아일보DB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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